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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李蓁)은 세종 임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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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5-0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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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李蓁)은 세종 임금 때 “북악산이 고개를 돌렸다”고 상소를 올렸다.


이진의 이런 주장은 중국의 『명산론(明山論)』을 근거로 했다고 한다.


『명산론(明山論)』은 조선 시대 풍수 관리 시험 과목에 든 책이다.


명태균씨의 주장은 풍수학적 근거가 있는 ‘조언.


http://www.yjfc.co.kr/


우선 이 둘이 땅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자.


조선조 풍수 관리(지관·地官) 선발 필수과목인 '명산론(明山論)'은 대지를 신체에 비유하여 "흙은 살이고, 바위는 뼈이며, 물은 피가 되고, 나무는 모발이 된다"고 하였다.


보통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바로 장소와 풍토'라고 했다.


함석헌 선생과 백성학 회장의 발언과 비슷하다.


풍수 고전 '명산론(明山論)'은 "흙은 살이 되고, 돌은 뼈가 되고, 물은 피가 되고, 나무는 모발이 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대지관에서 보면 개울은.


일터', 1995년 '한국풍수의 허와 실', 1998년 '우리 땅 우리 풍수', 2000년 '조선풍수학인의 생애와 논쟁'.


이에 더해 '명산론'(明山論)과 '지리신법'(地理新法)과 같은 동양 풍수학 고전 역주.


이쯤이면 영락없는 풍수학자다.


풍수학으로 '전향'하게 된 데 대해.


100리를 나아가기도 하여, 큰 것은 도읍지가 되며, 작으면 군이나 중소도시가 된다”고 조선조 지관(地官) 선발시험 과목인 ‘명산론(明山論)’은 적고 있다.


산줄기의 길이, 굵기, 생김새, 토질, 뻗어가는 모양 등이 어떠한가에 따라 들어설 입지의 규모나 용도.


무덤을 쓸 때 금기시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사관(寺觀·절과 도관, 즉 종교건물) 근처다.


조선조 지관 선발 필수과목인'명산론(明山論)'은 절·도관·신단(寺觀神壇)에 가까운 터를 죽음에 이르는 터(응살혈·應殺穴)이라 했다.


공공기관이나 종교부지로서 적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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